→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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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호미곶 !
호미곶은 우리나라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지리적 특징으로
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새천년을 맞이하는 2000년 1월 1일에는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라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새천년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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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등대 박물관도 이곳의 명물이다.
호랑이 꼬리 끝에서 맞는 일출은 감격스럽기까지 하다.
경북 영일만 쪽빛 겨울바다를 찬연히 물들이는 붉은 기운.
시시각각 그 색깔을 바꾸는 하늘의 조화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
그 조화의 빛을 배경으로 오가는 어선들…
한폭의 동양화가 따로 없을 것이다. |
→호미곶 등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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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보면 대보리 221
▶운영자 : 포항지방 해양수산청
▶개 요 : 국내외 등대 발전사를 연중무휴로
09:00-18:00시 까지 관람이 가능함.
대규모 전시실과 주위 동해안의 푸른 바다와 일출 광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소요시간은 1시간정도이다.
▶휴관일 : 신정, 설, 추석연휴, 공휴일 다음날
▶개관일시 :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
▶규 모 : 부지 909평, 건물 141평, 전시실 104평
<1층> 광파표시, 전파표시, 항로표시, 음파표시,
공구외 160종 710점
<2층> 외국서적 및 사진 편의 시설 : 주차장, 매점
▶현지 교통 : 포항 시내에서 200, 200-1번 좌석버스 이용
구룡포 도착 후 대보행 시내버스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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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 얽힌 호미곶 등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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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이 청.일 전쟁 승리 후 일본제국
수산실업 전문학교 실습선이 교사 및 생도
30여명을 태우고 해류 어군의 표류상황 한국연안
수심조사등을 목적 으로 동해안을 항해중에
영일만 장기압 지금의 대보리 앞바다를 지나다가
암초에 부딪쳐 실습선이 조난을 당하여 일본학생
30여명 전원이 익사한 사고 가 발생하였다.
일제는 이 사건이 한국 정부의 연안 해운 시설의
미비로 발생한 사건이라하여 해운시설을 촉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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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을 발송함과 동시에 실습선의 조난사건의 책임을 한국정부에 뒤집어씌워 손해배상을
요구하는등 생트집을 함으로 한국정부는 부득이 한국 돈으로 일본인에게 등대시설을
청부시켜 1902년 3월 착공하여 1903년 12월에 준공하여 불을 켜고 업무를 시작하였다.
높이는 26.4m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높으며, 연와(煙瓦)를 사용한 팔각형으로 둘레는
하부 24m, 상부 17m이며 광력 1,000촉으로 16마일 해상 밖까지 등불이 보이고 안개가
일을때에는 2마일 밖까지 들리는 안개 신호기가 설치되어 있다.
1942년 10월에 사무실과 숙소를 증축하였고, 1958년 12월에 안개 신호기를 설치하였으며,
1973년에 다시 숙소를 개량하였다.
이 등대를 착공 진행할 무렵 이지방 주민들은 일본인들에게 강제 동원되어 무슨
공사를 하는 줄도 모르고 노예처럼 노동만 하였으며 하늘높이 쌓여올라가는 등대공사를 보고
하늘을 높은 줄 모르는 백성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며
호미등(虎尾燈:범꼬리의 부분이라고 호미등이라 하였음)에 불을 켜면 범이 꼬리를 흔드는
날이면 등대도 넘어질 것이며 등대가 넘어지는 날에는 이 부근이 불바다가 될 것이라고 집을
옮겨 피신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등대가 완공되어 불이 켜지고 일본인 등대수가 가족 등반하여 부임한지 수개월후 하늘
높은줄 모르고 등대를 쌓은 일본인은 호미등에 불을 켜면 천벌을 받는다고
저주하던 주민들의 말과 같이 이 등대내에서 일대 참극이 벌어졌다.
일본인 등대수는 본국에서 남과 시비끝에 살인 죄를 범하였으나 살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법의 관대한 처분을 받고 유배 의 형식으로 일본 본토에 둘수 없어 이역만리의 식민지인
한국땅 벽지에 등대수로 추방당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피살을 당한 왜인의 아들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자 한국에 입국하여
한양을 중심으로 백방 행방을 찾던 중 경상북도 영일군 장기압 등대 등대수로 재직중임을
알아차리고 한밤중에 침입하여 등대수와 그 가족을 몰살시킨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지방 주민들은 이 참극이 발생된 후 등대를 하늘 높이 쌓아 올린 죄 호미등에 불을 켠죄
천번을 받아 마땅하였다고 하면서 나중에는 호미등의 범이 꼬리를 흔드는 날이면 등대도
넘어질 것이라고 믿었으며 일본수산 실업전문 실습선 탑승원과 등대수의 순직비가
이 부근에 있었으나 해방후 철거되었다가 다시 한일외교가 트이고 한일국교가
정상화됨에 따라 철거 되었던 비를 이곳에 다시 세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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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고속도로 ; 포항 → 구룡포(30분 소요) → 장기곶(30분 소요)
포항시내 : 좌석버스(200,200-1번)이용 →구룡포 →
대보행 시내버스(포항행 차량 반대로 주차한 버스)
※홈페이지 교통편 참조
→숙박 및 별미
구룡포읍 사무소 문의 : 054-276-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