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를 빛낸 인물 최시중 회장님

학 력
구룡포 동부초등학교
구룡포 중학교 (2회)
대륜고 고등학교
서울대 정치학과 (1963)
 경력
1964. –   .  동양통신 기자
1965. –   .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1981. –   .  안보통일문제연구소 상임연구위원
1985. –   .  동아일보 정치담당 편집위원
.  –   .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1988. –   .  동아일보 정치부 부장
1988. –   .  동아일보 논설위원
1994.06 –  .  [現]한국갤럽조사연구소 회장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내 바위」라고 이름붙인 사라끝 바위에 올라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함 성을 지르며 스스로를 채찍질했던 일이 눈에 선합니다』
넉넉치 못한 가정형편 때문에 고등학교도 제때 진학하지 못하는 등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던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최시중(62)회장. 그에게 고향 구룡포는 가혹한 시련으로
오늘날의 그를 제련 해낸 용광로였다. -매일경제-
   최회장님은 우리 고향출신의 대표적인 지도급 인사중의 한분이십니다.
동아일보 정치부장과 논설위원을 거쳐 지금은 한국갤럽 회장님으로 계십니다.

최시중 회장님 초청 간담회이후 구중42기 정진호군의 후기 내용입니다.

   회장님께서는 구룡포동부초등학교와 구룡포중학교 시절의 생활에서부터 대구와
서울에서의 유학시절 그리고 동아일보 기자와 논객으로 활동하시던 시절등 거의 전인생을
아울러 후배들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회장님이 직접 말씀하셨지만 이런 말씀은
고향 후배들앞의 자리가 아니었다면 하지도 않았을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A4용지에
‘生의 軌跡’이라는 제하의 손수 만드신 프린트까지 준비하시어 그 자리의 모든 후배들에게
주시는 자상함을 보여주셨습니다. 회장님의 어렵게 공부하시던 시절에 겪었던 인생의
갈등과 선택의 순간, 그리고 주위의 유혹에 굴하지 않으시고 자신을 극기하시면서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오신 과정을 얘기하실때에는 모든 후배들이 술과 음식
식는것을 잊고 경청을 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려운 시절에 뜻을 세우시어 그 뜻을 이루어나가는 과정들, 그리고 정치부 기자로서
한국근현대 정치사의 현장을 몸소 겪으시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언론인으로서 활동하시고
성장하시기까지 격고 느끼셨던 최회장님의 생각들, 그리고 한치앞을 내다보기 힘든
지금의 혼란한 시대와 사회를 보시는 최회장님의 卓識과 高見은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후배들과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다시없는 소중한 조언과 충고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최회장님께서 학창시절을 통하여 답답한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슴이 답답하실때 마다 구룡포중학교 앞바다(사라끝)에 새벽에 떠오르는 일출을 보시면서
스트레스를 일소하시고 다시금 야망을 키우셨다는 말씀을 듣고 개인적으로 같은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하였다는 사실에 동향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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